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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칠촌
@curtwolf
우리가 쉬는 동안 미장은 두번 오르고 두번 내리더니 간밤에 미장은 보합권의 하락입니다. 나스닥이 0.31% 하락했네요. 새벽에 FOMC가 있었고 파월형이 기자회견을 하였죠. 결과는 0.5% 금리 인하결정이었네요. 인플레이션보다는 노동시장을 걱정했고 약간 늦은 듯한 감이 미세하게 느껴졌네요. 덕분에 시장은 환호하다가 살짝 수그러드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은 우리가 쉬는 동안 꽤 올라온 모습입니다. 8,096만 원정도가 되네요. 미장과 비슷하게 보합권의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는 상승입니다. 장단리차는 정상화가 더 가속되는 모습이네요. 0.077 포인트로 나오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1% 이상의 상승입니다. 환율은 아직 최근 거래가 집계되진 않았는데요. 1,332원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국제유가는 금리인하 소식에 하락입니다. WTI기준으로 70.16달러가 됩니다. 1.4% 가량 하락이네요. 지난 금요일 고객예탁금은 51.2조 가량으로 깊은 지하실이었죠. 이제 추석도 지나고 금리발표도 나왔으니 일본금리, 영국금리 보면서 슬슬 돌아오려나요? 신용잔고는 17조 정도로 예탁금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았습니다. 둘의 비율은 33.3%로 조금 올라왔네요.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버거형들이 9,600억 정도를 팔았고 기관형은 4,365억을 매수했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버거형이 1,300억 정도 팔고 기관형은 23억 매도로 큰 의미없는 모습이었네요. 전반적으로 추석 이후를 기약하던 자금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충분히 자금이 들어온 후 시장으로 돌아가도 좋겠네요. 오늘은 신영증권과 KB증권에서 제닉스라는 종목이 공모청약을 시작합니다. 경쟁률이 1051로 높게 나왔으니 도전해 볼만 하겠네요. 이런 날을 대비해서 영업일 20일이 지나면 증권 계좌수집을 해두는 것도 좋겠네요. 오늘은 목요일로 오랜만에 열리는 국장이네요. 보통 금리인하나 상승효과는 하루정도 후에 미장에 반영되니 조금 더 지켜보고 움직이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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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줍는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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